증거합니다/엘로힘하나님은

성경에 확실하게 있는 어머니 하나님

날씬한 코끼리 2024. 10. 27. 15:40

안녕하세요~날씬한코끼리 입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이 세상 수많은 교회들이 왜 어머니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않을까요?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세기에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다 드러내셨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고

말씀을 눈으로 보면서도 그 말씀 그대로를 믿지를 않습니다.

 

전 세계인들이 공통적으로 다 같은 성경,

똑같은 단어, 똑같은 말씀을 보는데 깨닫지 못합니다.

신기할 뿐이죠~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3장 10~17절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진리~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다면 교회에 헛다닌 것입니다.

 

성령시대 살고 있는 우리들은 반드시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받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그냥 무작정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는 영적 아버지와 자녀들로서 관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2천 년 전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알려주셨죠~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시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태복음 6장 8~9절

 

 

우리는 죄의 너울을 쓰고 이 땅에 육신이 되어 살다 보니~

하나님이 아버지이신지 알지 못하는 그런 입장 가운데 살고 있었으나

예수님께서 2천 년 전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시다 알려주셨습니다.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

히브리서 12장 9절

 

 

육신에도 아버지가 있듯 영의 아버지가 계십니다.

아버지라는 단어는 누가 있어야만 부를 수 있는 호칭인가요?

분명 자녀만이 부를수 있는 호칭입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고린도후서 6장 17~18절

 

 

 너희는 내게 있어서 아들들이고 딸들이다~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가족 단위의 호칭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족단위의 구성원 중에 누가 빠졌나요? '어머니'

 

어머니에 대한 가르침은 다른 곳에 하나님께서 은혜롭게 설정해 놓으셨는데요~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우리에게는 아버지뿐만 아니고 어머니께서도 계신다는 사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확실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 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장 27~31절

 

우리는 자유자이신 하늘어머니의 자녀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아들들이라 딸들이라 귀중한 호칭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곳곳에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잊지 아니하고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늘보면서도 그냥 읽고 넘어갑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의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6~27절

 

이처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아버지 홀로 한분이 아닌

'우리'라는 복수 형태의 하나님이십니다.

 

전 세계 모든 국가에 번역되어 있는 성경들이 다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절대 '하나님 한분이 인류 인생을 창조했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성경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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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을 그대로 본떠서(복사해서)

하나는 남자의 형상으로, 하나는 여자의 형상으로,

그렇다면 하나님도 누가 계셔야 합니까?

 

남성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과 여성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이 

반드시 존재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남성성을 지니신 하나님을 인류는 오랜 세월 동안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불러왔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4장 26절에~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성경의 짝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보기는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듣기는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할 것이다"라고

이렇게 하나님께서 분명히 알려주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는 것은 

어머니 하나님은 당연한 이치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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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 아니 계신데

어떻게 아들들과 딸들이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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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이치는 하늘의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했으니

이땅의 이치는 하늘의 이치를 그대로 복사해서 온 것입니다(히 8:5).

 

그렇다면 이 땅의 가족제도는 하늘가족제도의 모형과 그림자로 만드신 것입니다.

 

이 땅에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가 계시듯이

 

하늘에도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하늘 어머니가 존재하심을 

하나님께서 이미 창세 시로부터 만들어 놓으신 창조물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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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전파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있는 것을 전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까?

 

하나님의 가르침을 부인하면 안 됩니다.

성경에는 아버지 하니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래서 구약 성경만 하더라도 히브리어 원전에는

2,500회나 '엘로힘'이라는 단어를 써서 

하나님을 복수 형태로 표현합니다.

 

물론 '엘'이나 '엘로아흐'같은 단수로 표현된 부분도 있지만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여기 하나님이란 단어 자체가 '엘로힘'이라는 복수형입니다.

 

 "태초에 하나님들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우리들은 원본이신 하나님의 복사본입니다.

 

영적으로 남성성의 하나님과 여성성의 하나님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남성성을 지니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면서 ~

 

존재하고 있는 여성성을 지니신 어머니 하나님

왜 굳이 없다고 외면합니까?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도 경외해야 하며

어머니 하나님도 경외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천국에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성경의 첫 장인 창세기뿐 아니라 마지막장인 요한계시록에도 살펴봅시다.

 

성령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삼위일체=성부=성자=성령

같은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은 남성성을 지니신 '아버지하나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신부니까 우리에게는 누가 되십니까? '어머니 하나님'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외에는 없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불러주시는 교회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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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이지상에는 해변가의 모래알 같은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아버지 하나님은 인정하면서 ~

어머니 하나님은 믿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성경을 믿지 않는다는 것이죠!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도 계시고,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고,

또 2,500회나 복수 형태로서의 하나님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신들은 이제껏 그렇게 배워오지 않았다면서

어머니 하나님을 배척하고 믿지 않습니다.

 

그럼 '아버지'라는 단어는 왜 쓰는 걸까요?

'형제님 자매님'이란 단어는 왜 쓰십니까?

 

그 사이에 '어머니 하나님'만 싹 빼놓는 이유는 뭡니까?

 

 

자녀들을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가정이 형성될 수 없습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집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아버지. 어머니 거하시는 시온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오세요~!

 

이곳이 구원이 있고, 천국이 있고, 죄 사함이 있고,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오직 모든 확인절차는 

성경^^

 

https://www.youtube.com/watch?v=BIDQZwx9ypw&t=6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