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날씬한코끼리 입니다^^우리들이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영접한다는 것은, 참 귀하고 소중한 일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우리 구원 위해 친히 오시기로 예언되어 있습니다...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이 증거 하는 구원자를 힘써 알아야 하건만가치 없이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히브리서 9장 27~28 2천 년 전 나사렛에, 이스라엘 땅에 오셨을 때는속죄의 희생 제물이 되기 위해서 십자가의 질고를 짊어지셨습니다... 그것을 성경은 표현하기를"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기 위해서자신의 몸을 희생의 제물로 드리셨다"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