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요한계시록 13장의 예언/ 로마 가톨릭의 정체

안녕하세요~날씬한코끼리 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의 예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eujene2293.tistory.com/174

[하나님의교회] 다니엘 7장의 예언 (2)

 

 

하나님께서는 다니엘 7장을 통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로마 교황권임을 친히 알려주셨는데

 

요한계시록 13장에서도 그 내용을 반복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게는 
참란된 이름들이 있더라

요한계시록 13장 1절

 

 

01.

바다에서 나온 

이 짐승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요한계시록 13장 5~7절

 

 

 짐승 [ 요한계시록 13장] 

1. 마흔두 달 일할 권세

2. 입을 벌려 하나님을 훼방

3. 성도들과 싸워 이김

l l

로마 가톨릭교 [ 다니엘 7장 ]

1.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권세

2.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

3. 성도를 괴롭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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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바다에서 나온 이 짐승의 특징 

 

바다에서 나온 이 짐승,

곧 로마 가톨릭교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요한계시록 13장 1절

 

다니엘 7장에서

 열 뿔  ▶ 로마 제국의 특징 

 

따라서 이 예언은 로마 가톨릭교가 

로마 제국에서 발생했음을 나타냅니다.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요한계시록 13장 2절

 

표범, 곰, 사자 모두 다니엘 7장에서 등장했던 짐승들입니다.

로마 가톨릭은 이 짐승들이 표상하는 나라들의

특징을 복합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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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다고 하였습니다

표범  > 헬라 > 철학

표범은 헬라나라를 의미합니다.

헬라는 철학으로 유명한 나라였습니다.

 

따라서 짐승이 표범을 닮았다는 것은

로마 가톨릭이 헬라의 철학사상을 받아들였음을 보여준 것입니다.

 

실제로 로마 가톨릭교회는

헬라 철학을 받아들여 교리를 체계화하였습니다.

 

그렇게 헬라 철학과 혼합된 가톨릭 신학이 바로

교부 철학과 스콜라 철학입니다.

교부철학은 플라톤 철학을 받아들인 것이고,

스콜라 철학은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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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발은 곰의 발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곰  > 메대 · 바사  >  태양신 숭배

곰은 매데. 바사를 의미합니다.

이 메대.바사는 태양신 미트라를 숭배하던 나라였습니다.

 

따라서 짐승이 곰을 닮았다는 것은 로마 가톨릭이

메대.바사의 태양신 숭배사상을 받아들였음을 보여준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일요일과 크리스마스입니다.

일요일은 미트라교의 성일이었으며 크리스마스는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에서 비롯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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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입은 사자의 입 같다고 하였습니다.

 

사자  > 바벨론  >  우상 숭배

 

사자는 바벨론 나라를 의미합니다.

바벨론은 극도로 우상 숭배가 성행한 나라였습니다.

 

따라서 짐승이 사자를 닮았다는 것은 로마 가톨릭이

바벨론의 우상 숭배사상을 받아들였음을 보여준 것입니다.

 

이 예언대로 로마 가톨릭은

십자가, 마리아 등 각종 우상을 숭배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는 바벨론에서 섬기던 담무스의 첫 글자(타우)에서 비롯,

마리아 숭배는 바벨론의 모자숭배 사상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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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가톨릭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 교회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이방 종교와 사상이 가득한

 

가증한

우상 숭배의 집합체입니다.

 

바로 이 부분을 요한 계시록 13장에서 정확하게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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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용으로부터 권세를 받음

 

 

그렇다면 이 로마 가톨릭교는 과연 누구에게

권세와 능력을 받았을까요?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여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요한계시록 13장 2~4절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요한계시록 12장 9절

 

 

 

 

 

로마 가톨릭은사단으로부터 권세를 받은 종교단체입니다.

그래서 그토록 긴 세월 동안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혔던 것 아니겠습니까?

 

5천만 명 이상의 성도를 학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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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또 하나의 증거 666

 

 

요한계시록 13장에는 

로마 가톨릭교의 정체를 알려주는 명확한 증거가

하나 더 있습니다.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요한계시록 13장 17~18절

 

 

666 ▶ 짐승의 이름, 즉 교황의 칭호 속에 담긴 수

 

로마 가톨릭교는 로마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로마 제국의 언어인 라티어를 

공식 언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황의 칭호 역시

라틴어로 되어 있습니다.

 

 

로마 교황은 "하나님의 아들의 대리자"라는 칭호는 가지고 있습니다.

이 칭호를 교황권의 공식언어인 라틴어로 표기하면

 

" VICARIUS FILII DEI"라고 합니다..

라틴어에서 U = V와 동일

원래는 V밖에 없었는데 나중에 U가 만들어져서 모음 V를 대체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라틴어 알파벳 중 일부는 숫자로 사용됩니다.

그것이 로마 숫자인데, "I, V, X, L, C, D, M"이 사용됩니다.

그 값이 각각 I=1, V=5, X=10, L=50, C=100, M=1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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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칭호 속에 담긴 숫자를 세어 봅시다.

 

 

성경의 예언대로 짐승의 이름,

곧 교황의 칭호 속에

666이 정확하게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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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시작되었으며

바벨론과 메대 바사, 헬라의 사상과 종교를 받아들였으며

육백육십육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는 교회는

이 지구상에 로마 가톨릭교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로마 가톨릭교는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 교회인 양 가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하나님과 성도들을 대적해 왔습니다.

 

하나님께 권세를 받은 교회가 아니라

사단 마귀로부터 권세를 받은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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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경의 예언은 로마 가톨릭에 속하거나

그들이 만든 교리를 따르면 절대 구원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확실한 예언을

마음에 새겨서 다시는 사단에게 속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xePz0Bs33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