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합니다/엘로힘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 생명수의 근원이신 하늘어머니

날씬한 코끼리 2024. 6. 3. 08:54

안녕하세요~날씬한코끼리 입니다^^

"사막에서는 황금보다 물이 더 귀하고 길 잃은 양에게는 왕보다 목자가 더 귀하다"

라는 말이 있죠~

 

우리 영혼도 하나님의 진리 말씀인 생명수를 공급받지 못하면

영적 기근에 허덕이며 영원한 멸망만을 기다릴 뿐입니다~(암 8:11~13)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수의 근원하나님 이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생수를 찾지 못하고 영적 기근에  허덕이고 헤매는 것은

 

'생수의 근원' 되신 하나님을 몰라보기 때문에...(렘 2:13)

생명수를 주러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하고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인류에게 생명수를 값없이 주고 계십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요한계시록 21장 4~6절

 

성령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사도 요한이 계시를 보고 기록한 마지막 장면에서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성령신부로 오셔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인류를 부르시는 장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구원에 있어서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찾는 일은

사막에서 물을 찾는 일처럼 절체절명의 과제 입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아야 구할수 있지 않겠습니까?(요 4:16~30)

 

문제는 "누구 인지 알았더면..."

 

2000년 전에도 대다수 의 유대인들은 생명수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몰라 보고 배척했습니다.

 

육신적인 관점으론

빈천한 목수의 집안에서 태어난대다 30대의 젊디 젊은 모습인 고로 

자기들 보다 못나 보이고 존귀한 분같이 보이지 않았기에..

 

십자게에 못박고 욕설과 조롱과 모욕을 퍼부었었죠..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께서 "누구인지 알았더면..."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신부되신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와

분명 생수, 곧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구했을 것입니다.

 

신부하늘 예루살렘, 곧 우리 어머니라고  알려주셨습니다~

 

...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오라 내가 
신부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 그날에 생수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스가랴 14장 7~8절





 

 

 

 

 

여기서 말하는 '그날'이란 우리가 살고 있는 마지막 성령시대를 뜻합니다.

오늘날 예루살렘 어머니께로부터 사시사철 이 생수가 솟아나 목마른 자들을 구해내고 있는 것입니다.

(계 22:1~6, 겔 47:1~12)

 

 


 

 

어디로 가면 생수를 구할 수 있고 구원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생수의 근원이신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로 나아오셔야 합니다.

 

세상은 그저 평범한 여인으로 바로 보지만

누구인지 알아보는 사람은 세계 각국에서 생명수를 구하러 

예루살렘 어머니 품으로 달려오고 있습니다.

 

하늘 아버지와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mV6hCtpu8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