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날씬한코끼리 입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 무엇이 가장 소중할까요?
가장 소중한 것은 '생명'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다 가졌다 할지라도~
생명이 없다면
.
.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
.
우리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을 때
우리 구원을 위해 이 땅까지 생명을 전해주시려 오셨습니다.
01.
우리 죄를 위해 피 흘리신 그리스도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고린도전서 15장 3-4절

그리스도께서는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희생하셨습니다.
.
.
살점이 뜯기고 피가 사방으로 튀는 혹독한 채찍질,
살갗을 파고들며 손과 발을 관통하는 잔인한 못질.
우리 죄로 인해 고난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그리스도.
.
.
우리 죄가 얼마나 크고 무거웠기에
그런 처절한 대가 없이는 사함 받을 수 없었을까요?
.
.
약하고 보잘것없는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당대 종교지도자들에게 비방과 모욕을 받으시고
십자가 고통 속에 운명하시면서도
우리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사랑이 더 크시기에
그 모든 아픔을 참고 견디셨습니다.
.
.
그러한 고통 속에서 무엇을 염원하고 계셨을까요?
로마 군병들에게 채찍질당하시고 살점이 뜯기는 아픔을 감내하신 것이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일까요?
02.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새 언약 유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요한복음 6장 53-58절
하나님께서 보실 때 인류는 죄로 인해 죽어 있는 상태였습니다(마 8:22, 롬 6:23).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겠다"라고 약속하셨습니다.
.
.
하나님께서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살리시기 위하여
육체의 모습으로 이 땅에 친히 오셔서
당신의 살을 먹여주시고,
당신의 보혈을 마시게 하셨습니다.
이를 위해 제정하신 생명의 법이 바로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무교절의 첫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태복음 26장 17-19, 26-28절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에 유월절을 제자들에게 준비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이것이 내 몸이요, 많은 사람의 죄 사함을 위해 흘리는 내 피니 먹고 마시라"
하시고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셨습니다.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생명이 없다는 말씀은,
유월절 떡을 먹지 않고 유월절 포도주를 먹지 않으면
생명을 가질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 러. 나
인자의 살을 먹고 인자의 피를 마시는 자,
곧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영생을 얻을 것이고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리시겠다고 하셨습니다.
.
.

무엇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겪으시고,
십자가의 처절한 고통도, 아픔도 감내하신 것일까요?
우리의 생명을 위해 그 모진 고난을 겪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고통의 핏방울로 세워주신 것이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입니다.
우리가 새 언약 지켜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
이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바라시고 당신의 고통과 아픔보다도 더 큰 사랑이셨습니다.
.
.
그리스도께서 피로 세우신 새 언약
과연 소홀히 할 수 있겠습니까?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과연 우리 구원과 관계가 없을까요?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니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포도주)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장 15, 19-20절
유월절 포도주를 가리켜 새 언약이라고 하시며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도들도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전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1장 23-26절

유월절을 지킴으로 죽음의 고통도 마다하지 않으신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전한다는 말씀입니다.
.
.
오늘날,
세상 기독교인들이 새 언약 유월절을 가치 없게 여기고
지킬 필요 없다며 경홀히 여겨도
우리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마음에 새기는
하나님의 참 백성이 되어야겠습니다.
.
.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해 주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세요~!
'증거합니다 > 성경의진리들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신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23) | 2024.07.30 |
---|---|
일요일예배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사람의 계명입니다. (29) | 2024.07.28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령은 성령시대 구원자 (36) | 2024.07.22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 안식일은 토요일 입니다. (22) | 2024.07.21 |
[하나님의교회] 재앙이 넘어가는 장소는 절기 지키는 시온 (9) | 2024.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