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피로 사신 교회

안녕하세요~날씬한코끼리 입니다^^

이 세상에는 정말 서로 다른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똑같은 성경을 본다 라는 것이고,

 

차이점은

서로 다른 이름,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이 지상에 세우신 교회는 오직 하나뿐 입니다.

 

성경에서 증거 하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어떤 이름을 가지고 있고, 어떤 교리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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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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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0장 28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여기서 '친다' 는 것은 양육하고 돌본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교회를 치게 하셨습니까?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육체로 오셨고,

우리가 죄 사함을 받는 장소인 교회를 세우셨는데

 

그 교회는

'자기 피로 사신 교회'이고 

 

예수님께서는 그 교회를 돌보신다 하셨습니다.

 

구원받지 못할 자녀들을

천국자녀로 돌보시고 양육하시는 교회가 어디입니까?

 

'자기(하나님) 피로 사신교회'

 

그렇다면 우리는

세상 수많은 교회 중에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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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성경이 증거 하는 참 교회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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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세상 교회들이 이름이 다 다른데~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세우신 교회도 이름이 있을 겁니다.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1-2절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이런 모든 자들이 모인장소, 어느 교회입니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였습니다.

 

다만 교회가 세워진 장소에 따라 '고린도에 있는'과 같은

지명을 앞에 덧붙였을 뿐입니다.

 

다시 말해 서울에 있으면~

'서울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김포에 있으면~

'김포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뉴욕에 있으면~

'뉴욕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전 세계 어딜 가더라도 그 명칭은

'하나님의교회' 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이름을 찾아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

 

 

계속해서 성경은 2천 년 전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초대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이라고 증거 합니다.

 

갈라디아서 1장 13절
내(사도바울)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여기서 '나'=사도바울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 예수님과 예수님을 믿었던 성도들을 심하게 핍박하였는데

여기에서는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2천 년 전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초대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세워주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한 말씀 더 살펴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2절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 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한 진리 아닙니까?

이는 사도바울이 유월절 성만찬의 가치를 모르고 함부로 행하는 자들을 책망하는 장면입니다.

그때 사도바울은 그들이 어느 교회를 업신여긴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2천 년 전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다닌 교회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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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하나님의 피는 유월절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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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단순히 이름만 '하나님의교회'라고 해서 모두 참 교회가 될까요?

이름은 얼마든지 도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세상교회들이 서로 이름도 다르지만 서로 교리도 다 다르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도 

'하나님의교회 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진리'가 있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과연 어떤 목적으로 교회를 세워 주셨는지

다시 사도행전 20장으로 돌아가봅시다.

 

사도행전 20장 28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진정한 '하나님의교회'의 특징은 반드시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여야 합니다.

 

수많은 교회들 모두 하나님의 피로 세워진 교회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피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 진리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요?

 

출애굽기 34장 25절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여기서 '내'=하나님입니다.

'유월절 희생'=유월절에 희생되는 양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피를 하나님의 희생의 피라고 강조해 놓으셨습니다.

유월절 진리 안에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음을 하나님께서 친히 알려주셨습니다.

 

구약시대에만 그럴까요?

X

 

신약시대 유월절 양의 실체로 오신 예수님께서도

유월절을 당신의 피라고 친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6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어떤 진리를 통해 당신의 피를 증거 하셨습니까?

유월절의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가 유월절 입니다.

 

구약시대 유월절에 희생되었던 양 의 실체로 오신 예수님께서

우리 위해 유월절 양으로 희생하심으로

신약시대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완성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결코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교회를 찾아야 할까요?

명칭은 '하나님의교회'

교리는 '새 언약 유월절' 진리가 있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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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피로 사신 교회는 유월절로 구속받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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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어떤 목적으로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우셨을까요?

왜 당신의 교회를 세우실 때 당신의 피로 세울 수밖에 없으셨는지

 

그것은 죄 사함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늘에서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우릴 구원하시려 오셨고 우리가 구원받고 영원한 천국에 가게 하기 위해

당신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장소를 세우신 것입니다.

 

그곳이 바로 어디입니까?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세상 다른 교회에서도~ 우리도 하나님의 피로 죄 사함 받는다는 것을 믿는다~라고 할 것입니다.

믿기만 해서 될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의 피에 참예하여 죄 사함 받는 방법을 알려주셨다면?

 

행해야 되지 않을까요?

 

 

고린도전서 10장 16-17절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포도주)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우리가 축복하는 축복의 잔으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고

우리가 떼는 떡으로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하여 한 몸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에 참예하여 하나님과 한 몸이 된고 하나가 되는 방법=

어떤 진리입니까?

 

그것이 바로 유월절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주신 포도주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습니다.

 

그 말씀을 확인해 봅시다.

 

누가복음 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포도주)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의 보혈의 피에 참예하는 유일한 방법이 

새 언약 유월절임을 알려주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는

유월절을 통해 죄 사함 받고 그리스도와 한몸이 되는 교회입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피로 사신 교회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말씀처럼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양육하시는 교회는 

그 명칭이 하나님의 교회이며,

그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세상 수많은 교회들 가운데 이런 조건을 갖춘 교회는 어느 교회입니까?

오직 우리 하나님의교회 밖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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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무너질 수 없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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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5장 5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사람이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리우시기 전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하신 비유의 말씀인 것입니다.

 

포도나무=하나님, 가지=우리

가지(우리들)가 포도나무(하나님)에 붙어서 한 몸이 되어야지 떨어져 나가면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없습니다.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진리는 무엇이었습니까?

'새 언약 유월절'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떠난다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에 거해야

포도나무로 비유된 하나님과 한 몸이 될 수 있고 구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5장 38절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하나님의교회' 라는 명칭이 누구에게서 나왔나요?

'하나님'

 

'유월절' 지키는 사상과 소행이 누구에게서 나왔나요?

'하나님'

 

그러므로 어떠한 대적도 하나님의교회를 무너뜨릴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사상과 소행은?

사람의 계명입니다=

아무리 그 수가 많~을지라도 무너진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

지금까지 살펴본 말씀처럼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는 유월절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지구 최남단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북극과 인접한 얼음대륙 알래스카~

아마존 밀림지역 브라질 타루마~

히말라야 산맥 고산지대인 네팔 세르둥~

 

전 세계 175개국 7500개의 교회가 설립된 성장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지상에 세워주신 유일한

죄 사함의 장소=하나님의 피로사신교회=하나님의교회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yFotwyCI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