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재앙이 넘어가는 새 언약 유월절(1)

안녕하세요~날씬한코끼리 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영혼 세계의 이치를 알려 주셨습니다.

'지옥에는 절대 가지 말라'

…

진리를 준행치 않는 사람들의 종착지인 지옥에서는

그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이 극심 합니다. 그래서

지옥의 재앙만큼은 결코 받지 말라고 하나님께서는 간곡히 당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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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도 고통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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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지옥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 marinolinic, 출처 Unsplash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20장 10절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마태복음 5장 29-30절

"...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리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리라"

마태복음 18장 7-9절

오늘날 수많은 교회가 있으나 우리가 성경을 살펴서

진리대로 행하는 교회를 찾아야 하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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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따르고 진리를 행하지 않는 사람들의 종착지가

이런 극심한 고통의 장소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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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는 차라리 지체 중 하나를 잃더라고 

 지옥은 절대 가지 말라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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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구원의 진리를 온전히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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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당신의 몸을 희생하시면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져주시고 

 지옥 재앙을 면케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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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지옥 재앙을 면케 하는 새 언약 유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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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영혼이 지옥에 빠지는 것을 멸망이라고 하고,

거기서 구제받는 것을 구원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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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 지옥의 재앙을 면케 하기 위해서 세우신 진리가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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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장 7-15절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구원하기를 원하셨습니다(눅 19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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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때문에

예수님께서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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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옥에서 고난 받는 재앙을 면케 해 주시려고‥

우리가 유월절 지키어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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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장 19-20절

 

 

 

유월절에 예수님의 거룩하신 성체와 보혈을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먹고 마시게 하시며 이를 '새 언약'이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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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는 ​왜​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새 언약을 세우셨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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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이라는 단어에서 '유월(逾越)'이라 함은 넘어간다는 의미인데

무엇이 넘어가느냐 하면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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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 지니라"

출애굽기 12장 11-14절

 

 

 

유월절 예식의 기원은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 구약시대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에 어린양을 잡아서 그 피를 집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 두었습니다. 그러면 멸하는 천사가 피를 보고 그 집을 넘어가도록

하나님과 그들 사이에 약속이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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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유월절은 재앙을 넘기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재앙 중에서도 가장 큰 재앙은 애굽에 내려진 열 가지 재앙도 아니요,

마지막 칠 재앙도 아니요, 지옥 재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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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는 단순한 떡과 포도주가 아니라

 지옥 재앙을 면케 하는 하나님의 언약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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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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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십자가에 못 박혀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수치와 조롱,

고통당하실 것을 이미 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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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고난을 생각하며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이마에서 떨어지는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었다고 하니 그 고통이 얼마나

극심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눅 22: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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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아픔을 감당하시면서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셨기에 

 유월절의 가치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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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17-19, 26-28절

 

 

 

재앙을 면케 하는 유월절에 예수님께서는

죄 사함의 의미를 부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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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가 사해지니 지옥의 재앙을 면하고 

​

하나님의 나라에 돌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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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지옥 고통에서 건져주시려 이 땅에 오셔서

모든 고난과 희생을 감수하시고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우셨다는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죄 사함을 받지 못하면 지옥 재앙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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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재앙에서 우리를 건져 영원한 천국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과 신부께 나아오세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전 세계 유일한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0JOQOYi-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