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재앙이 넘어가는 새 언약 유월절(2)

안녕하세요~날씬한코끼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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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재앙이 넘어가는 새 언약 유월절(1)

 

지난 시간에 이어서

재앙이 넘어가는 새 언약 유월절 계속 살펴보아요~!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이신 그리스도께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로 허락하시며

이를 먹고 마시면 죄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께서도 우리 안에 거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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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우리가 짓고,

그로 인해 치러야 할 고통은 모두 그리스도께서 감당하셨는데요

 

유월절 언약의 피 속에는 살을 찢고 피를 흘리시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그리스도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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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숭고하신 희생의 피 앞에,

그 고귀하고 거룩한 사랑 앞에 만물이 굴복하고

그 피의 권세로 재앙이 모두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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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영원한 천국 기업의 약속, 새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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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위해 죄를 사하는

새 언약을 세워주실 것이라 예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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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31장 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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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그대로 예수님께서 유월절 저녁에 새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새 언약을 선포하시기까지, 이 일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원하시고 기다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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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살과 피로 세우신 새 언약 없이는 자녀들이 지옥의 재앙 가운데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었기에 그 큰 재앙에서 구원하시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몸을 제물로 바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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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천국을 약속해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친히 육체 옷 입으시고

이 땅까지 오셔서 새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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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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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은 한 영혼이라도 더 지옥으로 끌고 가려 새 언약 진리를 없애려고

안간힘을 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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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100여 년부터 사단은 새 언약 진리를 없애려 하였고

321년 안식일 폐지

325년 유월절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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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은 새 언약 유월절을 없애려고 하고,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자녀들에게 전해주시려고 하는 영적인 대 쟁투가

수 천년을 거쳐서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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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모략을 베푸시고 이 시대에 친히 다시금 오셔서

진리를 회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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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8절

 

 

 

두 번째 임하실 때는 성령과 신부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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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재앙 받는 곳에 가지 말고 어서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라고

성령과 신부께서 온 인류를 부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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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에게 반드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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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죄를 가지고서는 얻을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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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사함을 받지 못하면 지옥 재앙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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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과 신부께 나아간 사람들이 새 언약 안에서 

 죄 사함을 받고 영생과 복락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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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재앙에서 우리를 건져 영원한 천국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과 신부께 나아오세요!

 

 전 세계 유일하게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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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BFB6x5rPus&t=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