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날씬한코끼리 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셨으면
하늘에는 안계시겠네요?"
라고 질문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작은 지구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고 해서
하늘에 안 계실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살펴봅시다.
하나님은 육체를 쓰고 있는 사람과 같지 않고
전지전능하시고 우주 전체에 충만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모든 하늘의 하늘이라도 좁아서
하나님을 용납하지 못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사람과 함께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이로리까"
역대하 6장 18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예레미야 23장 24절
하나님께서는 우주 전체의 무한대 공간 안에 있는 수많은 물체들을
전부 움직이게 하시고 모든 것을 다 감찰하고 계십니다.
지극히 작은것 하나라도 하나님 앞에는 숨길수가 없이 다 드러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부가 사람으로 태어나셨다고 해서
하늘의 하나님의 본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발전소에서 만들어지는 전기가 수천만 가닥의 전선으로 나뉘어
각 가정에 필요한 대로 전등, 냉장고, 세탁기 등으로 사용되어도
근본 발전소의 전기는 그대로 남아있는 것과 같이,
육체로 수천만 인이 태어나셨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근본 본체는 본체대로 하늘 보좌에 그대로 좌정해 계시는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는데요~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에 비기겠느냐"
이사야 40장 15~18절
과학자들은 지구가 속한 은하계만 해도 태양과 같은 별이
약 2천억 개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주 안에는 얼마나 많은 천체들이 있겠습니까?
이러한 헤아릴수 없는 하나님의 창조물들을 생각해 본다면
하나님에게 있어 지구가 얼마나 미미한 존재인지,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전부 움직이게 하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습니다.
온 우주를 만드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작은 지구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고 해서
하늘에 안 계실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로마서 11장 33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하실 일이 없고
세상 사람으로도 태어나실 수 있고
행인으로나 혹은 걸인으로도 나타나실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등 인간으로 태어나신다고 해서 놀랄 것이 없습니다.
인간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생각해선 X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과연 하나님은 무소부재 하시고
무소불능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 나아오세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오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ukhxAHEQ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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