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날씬한코끼리 입니다^^ 어떤 사람들은~"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에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곧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말씀하셨다~ 만일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이런 말씀을 하실 수 있겠는가? 따라서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일 뿐이다."라고 주장합니다. ... 과연 그런지~성경을 통해 살펴봅시다. 제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마태복음 27장 46절 01. 구약성경의 예언을 이루신 예수님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은 구약성경의 예언을 성취하기 위함입니다... 구약성경 시편 2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