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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밤의 매력 ] 추운 겨울밤 힐링 간식은 역시 ' 군밤 '

안녕하세요~날씬한코끼리 입니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간식~! 군밤 입니다^^ 요즘 힐링을 주는 간식이 있는데 역시 군밤  입니다^^ 밤에 칼집을 내고 물에 10분 정도 불린 뒤~~에어 프라이에 굽기만 하면 끝! 초 초간단 겨울철 별미 간식으로 최고는역시 군밤입니다^^   180도에서  15~20분 정도 구워 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어요^^ ...  껍질이 뜨거워서 호~~ 호 불며 벗기는데~고소한 향이 솔~솔 달콤한 밤 향기가 나는데요~......     추운 겨울밤 간식은역시 군밤입니다^^굿밤이네요~~ ..   아뜨 아뜨~ 겨울철 따뜻한 군밤으로우리 마음도 따뜻하게~ .....     오늘도 달달한 하루 보내세요~! 아니모^^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 은 토요일 입니다.

안녕하세요~날씬한코끼리 입니다^^ 안식일 은 하나님께서 '여자의 남은 자손'즉 구원받을 성도들을 찾으실 때 하나의 표시가 됩니다(계 12:17,14:12,겔 20:12)....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돌비에 친수로 기록해 주셨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모세시대에십계명 가운데 넷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반포하셨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애굽기 20장 8절   안식일은 구원받을 성도들을 찾을 실 때,친자 확인을 하실 때,  겉모습은 그리스도인 같지만 안식일이라는 영적 DNA가 빠져 있다면  그는 자녀가 아니라고 가려내실 것입니다. ...  안식일 은 율법 시대 이전에 이미 창세로부터 제정되었다는 점도 우리가 깊이생각해야 할 부분입니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일곱..

[좋은글 & 명언] 🌸 마음 가꾸기- 새 삶을 선물한 사람

안녕하세요~날씬한코끼리 입니다^^🌸  마음 가꾸기 🌸  제목: 새 삶을 선물한 사람제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에 거주 중이던유대인 아돌포 카민스키(Adolfo Kaminsky)는나치에 의해 악명 높은 수용소로 보내졌습니다.   구사일생으로 3개월 만에 풀려나긴 했지만,신분이 유대인인 이상 언제라도 다시 잡혀갈 수 있기에하루하루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그러다 "레지스탕스"를 통해 어렵게 얻은위조 신분증 덕분에 그와 가족은 학살의 위험에서 벗어나자유인으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레지스탕스: 저항(抵抗)을 뜻하는 프랑스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점령에 저항하여 유럽, 특히 프랑스에서 일어난 지하운동 및 단체."  이 일을 계기로 그는 유대인을 살리는 데 뛰어들었습니다.   과거 염색 공장에..

[하나님의교회]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날씬한코끼리 입니다^^성경 호세야 6장을 보면~하나님께서 뭐라고 하셨나요^^ "하나님을 알되 힘써 하나님을 알아야 된다" 라고 가르치지만  하나님이 육체로 오실 때 영접할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전능하신 하나님이라,영존하시는 아버지라,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장 6절   이사야 9장의 예언을제대로 본 사람들이었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육체 옷을 입고사람 되어서 이 땅에 오신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예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2천 년 전 사람들은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을 배척했습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나는 저희를 알며..

겨울철 감기엔 한라봉과 귤이 최고~!

안녕하세요~날씬한코끼리 입니다^^겨울한파가 본격화되면서~ 요즘 감기가 대 유행인 것 같아요^^   저도 유행엔 민감하지만이런 유행은 따르고 싶지 않네요~;; 유행 따라가다가요 며칠 아주 혼났습니다~~ 두통이 두통이 ~~ 어찌나 심하던지ㅠㅠ 머리를 들 수 없어서 이틀을 꼬박 누워 있었네요~..   남편이  웬일로~~ 한라봉과 귤을 다 사 왔네요~  잎사귀가 푸릇푸릇하니~너무 싱싱해 보이는 거예요^^   감기 걸렸을 때 면역력 강화를 통해 빠르게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과일 중 하나가 귤이라며 ~~ 피부에도 좋으니 많이 드시라고^^..     낑낑대면서 들고 들어오는 남편 모습 보니까 고맙더라고요~(본인은 귤종류 좋아하지도 않는데~~ㅋㅋㅋ).. 아 그리고~ 몰랐던 상식도 하나 알려주네요~... 귤이 가래를 삭..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 성전에서 태양신을 섬기는 행위입니다.

안녕하세요~날씬한코끼리 입니다^^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진리가 아닌데도 불구하고태양 숭배의 습속에서 유래한일요일예배, 성탄절등을 거부감 없이 지키고 있습니다.   원래 하나님께서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로 제정하신 예배일은일곱째 날인 토요일, 곧 안식일입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교회들은  일요일 예배를 지킵니다...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태양신을 숭배하는 이교도들의 제일이었던일요일 예배를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를 공인했던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의해A.D.321년 일요일 휴업령이 선포되자 안식일 예배는 역사에서 사라지고 일요일 예배가 공식화되기에 이르렀습니다. A.D.325년에는 니케아 회의에서 생명의 진리,유월절이 폐지되었으며354년경에는 성탄절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좋은글 & 명언 ] 🌸 영적 한 수 배움의 시간- 이제 하늘에 맡기세요.

안녕하세요~날씬한코끼리 입니다^^ 🌸 영적 한 수 배움의 시간.제목: 이제 하늘에 맡기세요        나이 지긋한 현자가 숲속을 산책하고 있을 때였다. 한 청년이 고민이 가득한 표정으로 숲길에 앉아 있었다.현자가 청년에게 무엇이 고민인지 물었다.... 한숨을 쉰 청년이 고민거리들을 줄줄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청년의 고민을 들은 현자는 작은 돌멩이 하나를 집었다.그리고 청년에게 말했다.  “자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잠시 내가 시키는 대로 따를 생각이 있는가?”... 청년이 고개를 끄덕이자, 현자는 돌멩이를 그에게 건네며 말했다.“이 돌멩이를 머리 위로 들어 올려보게.”...현자의 말대로 청년은 돌멩이를 받아 머리 위로 들어올렸다....10분이 지나고 . ... 20분이 지났..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교훈 중 여덟 번째 교훈

안녕하세요~날씬한코끼리 입니다^^ "형제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 속담은 말의 특성을 잘 보여줍니다. 말은 마치 메아리 같아서.. 내가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상대도 똑같이 반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상대를 칭찬하면 내게도 칭찬이 돌아오고상대방을 바난하면 내게도 비난의 말이 돌아옵니다... 그래서 하늘 어머니께서도 "형제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하고교훈해 주셨습니다....이 말씀을 기억하여 작은 일이라도 형제자매를 칭찬하고격려하는 우리가 된다면,.. 그 칭찬은 결국 우리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형제자매의 입에서 칭찬이 돌아오지 않는다 할지라도 우리의 행실을 기억하신 하나님께칭찬과 축..

종이컵 대신 오슬로 미니텀블러 사용해보세요^^

안녕하세요~날씬한코끼리 입니다^^평소에 자주 즐겨 마시는 커피~! 일회용 종이컵 사용이 환경을 훼손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편리함에 익숙해져 일회용 종이컵으로 커피를 마시는 것이 일상이었는데요.  요즘은 저도~~"플라스틱 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텀블러나 머그잔 사용을 실천하고 있답니다~!......  그런와중에 소지하기에 크기도 적당하고 종이컵대신 사용하기 정말 딱 좋은 텀블러를 발견했어요~! 오슬로 미니 텀블러 220 ML ..  너무 귀엽지 않나요?ㅋㅋㅋ 겨울에 차를 즐겨 먹게 되잖아요~~차를 우려 마시기에 정말 딱 좋은 사이즈~~에요^^   종이컵에 우려 마시는 것보다 맛도 좋고끝까지 따뜻하게 먹을수 있으니까~~ 적극 추천해요^^ ... 그리고 웬만한 커피머신에내컵사용이 가능하니 ~..

[ 명언 & 좋은글 ] 마음가꾸기 - 왕자의 정체

안녕하세요~날씬한코끼리 입니다^^ 왕자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왕자의 정체  ◈  왕이 주민들 사이가 나쁘기로 소문난 마을을 시찰했다. ..왕은 시찰을 마치고 떠나기 전 마을 사람들에게 부탁했다. “사실 어린 막내 왕자가 이곳에 잠시 머물고 있다네.  왕자를 만나거든 잘 대해주게나.” 왕은 누가 왕자인지, 어디에서 지내는지 알려주지 않았다....마을 사람들은 어떤 아이를 만나든지 왕자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환한 미소로 다정하게 대했다.   그렇게 지내고 보니 나중에는 어른들끼리도  온유한 말투와 밝아진 표정으로 인사를 나누었다.... 몇 달 뒤, 왕이 다시 마을에 들렀다. ... 마을 사람들은 아직도 왕자가 누구인지 몰랐다.“왕이시여, 왕자님을 데리러 오셨습니까? 그런데 왕자님은 도대체 누구십..